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 사업개요, 분양가, 모집공고, 청약일정, 평면도, 입지환경 총정리

강북지역이 평당 5천만 원을 넘겼습니다. 이번에 소개할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입니다. 59㎡부터 114 ㎡까지 평형으로 공급되지만 분양가를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. 그럼에도 이렇게 인기가 좋은 이유가 있습니다. 사업개요, 타입별 분양가, 모집공고 다운로드하여 자세하게 검토하시고, 청약일정 및 평면도, 입지환경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.

입지환경

GS건설과 현대걸설이 함께 짓는 마잣힐은 공덕1구역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으로 들어서며, 평당 분양가 5150만 원으로, 국민평형(84㎡)은 타입과 층수에 따라 16억 원대 중반 ~ 17억 원대 중반입니다.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고 의무제한기간이 없으며, 전매제한기간은 1년입니다.

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과 5분 거리, 여의도는 물론 광화문, 을지로 등 핵심 지역에 30분 이내로 생활반경을 누릴 수있습니다. 마포래미안푸르지오(마래푸)의 뒤를 이을 주자로 기대를 목으로 있는 마자힐은 규모는 작지만 뛰어난 입지와 신축이라는 장점이 최대의 인기 요인이 될 것입니다.

학군은 반경 1KM 내 소의초등학교등 초등, 중등, 고등학교(공덕초, 아현초, 서울여중, 아현중, 환일고, 배문고 등)가 위치해 있어 도보통학이 가능한 안심학군이며, 연세대, 서강대, 이화여대 등 국내 대표 명문대학교가 밀집해 있습니다.

경의선숲길, 효창공원, 만리배수지공원, 손기정체육공원 등의 시설도 가까우며, 수영장과 사우나가 포함된 차별화된 단지 커뮤니티 시설도 기대 되는 부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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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변시세

마포구 집값은 하루하루 들썩입니다. 염리동 마포프레스티자이의 84㎡ 올해 매매 최고가는 20억원으로 23년 4월에 거래되었습니다. 마래푸는 84㎡ 기준 올해 최고가 거래 18억 5000만 원이며, 18억대 중반으로 다수 거래가 체결괴도 있고, 21년 9월 최고가 19억 4500만 원의 95% 이상을 회복한 상태입니다.

아현동 공덕자이는 올해 5월 84㎡이 16억 9600만원에 거래되었고, 1월 거래된 15억 5000만 원보다 1억 원 이상 오른 거래였습니다. 대흥동 마포그랑자이 84㎡는 올해 4월 18억3000만원에 매매되었으며, 2월 17억 5000만 원에 거래되면서 두 달 사이에 2억 원 가까이 올랐습니다.

이제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의 분양가 대비 인기있는 이유를 아셨으리라 생각하면서 좀 더 상세하면서 간단하게 천천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.